[2021-22 EPL] 손흥민 토트넘 경기일정·중계·순위_10월

안녕하세요! 디지털라인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대한민국의 자랑! 영국 프리미어리거 손흥민 선수의 10월 토트넘 경기일정, 중계일정 및 순위 등 관련 정보를 빠른 시간 내에 업데이트하여 손흥민 선수의 팬 여러분들에게 제공합니다.

손흥민 토트넘은 2021-22 프리미어리그 시즌 8라운드를 마친 현재, 5승 3패를 기록하며 팀 순위 5위에 올랐습니다.

☞ 손흥민 토트넘 vs 뉴캐슬 경기내용 입니다.

2021.10.18 - 손흥민 결승골! 토트넘, 뉴캐슬에 3-2 승리!_손흥민 맹활약·KOTM 선정

손흥민 결승골! 토트넘, 뉴캐슬에 3-2 승리!_손흥민 맹활약·KOTM 선정

  8 라운드 토트넘 vs 뉴캐슬 요약  

R8 10/3

토트넘(승)

3 - 2

뉴캐슬

 

	토트넘	통계	뉴캐슬
전반전	3 17' 은돔벨레(레길론) 22' 케인(호이비에르) 45+4' 손흥민(케인)	58 볼 점유율 42 4 유효 슈팅 1 6 프리킥 2 3 코너킥 1	1 2' 윌슨(만퀴요)
후반전	0	70 볼 점유율 30 0 유효 슈팅 0 6 프리킥 2 6 코너킥 1	1 89' 에릭 다이어(자책골)

  7라운드 토트넘 vs 애스턴 빌라 요약  

토트넘은 10월 첫 경기인 7라운드 애스턴 빌라전에서 손흥민의 눈부신 맹활약으로 2-1 승리를 이루었습니다.

9월에 있었던 악몽 같은 3연패를 끊고 승리를 하였습니다. 토트넘은 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토트넘 홈구장에서 펼쳐진 애스턴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장하여 풀타임 맹활약하며, 사실상 두 골 모두에 관여했고, 도움 2개를 만들어내며 팀의 2-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손흥민의 환상적인 2번째 어시스트가 최종적으로 애스턴 빌라 타겟의 자책골로 정정되면서 2개의 어시스트에서 1개로 기록되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애스턴 빌라의 7라운드 토트넘의 두 번째 득점 선수를 루카스 모우라에서 맷 타겟의 자책골로 정정했으며, 이에 따라 손흥민의 어시스트 기록도 2개에서 1개가 사라졌습니다.

R7 10/3

토트넘(승)

2 - 1

애스턴 빌라

 

	토트넘	통계	애스턴 빌라
전반전	1 27' 호이비에르(손흥민)	62 볼점유율 38 3 유효슈팅 0 8 프리킥 5	0
후반전	1 71' 맷타겟 자책골(손흥민)	56 볼점유율 44 8 유효슈팅 3 12 프리킥 11	1 67' 왓킨스(타겟)

출처: 인터넷, 손흥민 2번째 골 관여, 자책 골로 정정

출처: 인터넷, 수비수 3명, 골키퍼까지 쓰러뜨린 손흥민 2번째 골 관여

▶ 7라운드 애스턴 빌라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세요!!
☞ 2021.10.04- 손흥민 토트넘, 애스턴 빌라 꺾고 2-1 승리!_손흥민 맹활약_환상적인 도움 2개 중 1개는 자책골로 정정

손흥민 토트넘, 애스턴 빌라 꺾고 2-1 승리!_손흥민 맹활약_환상적인 도움 2개 중  1개는 자책골로

출처: 인터넷, 손흥민과 베르바인

출처: 인터넷, 손흥민.황희찬

8월에는 3전 3승을 거두면서 출발은 좋았으나 한편에서는 불안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공격 전술의 단조로움으로 인한 득점력의 빈곤을 꼽을 수 있습니다.

승리한 3 경기 모두 1골 승부였으며, 3골 중 2골이 손흥민 선수의 몫이었고, 1골은 델레 알리의 PK 골이었습니다.

R1 8/16	토트넘	1 - 0	맨시티
R2 8/22	울버햄튼	0 - 1	토트넘
R3 8/29	토트넘	1 - 0	왓포드

9월 접어 들면서 토트넘의 전력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핵심 공격수인 손흥민 선수가 A매치 출전에서 발생한 종아리 부상으로 팰리스전과 첼시전에 나서지 못했으며, 또한 주축 공격 자원인 베르바인, 모우라 선수 등이 부상으로 결장하였고, 토트넘은 각각 0-3 완패했습니다.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한 손흥민은 22일 카라바오컵 32강 울버햄튼전 후반전에 출전하며 컨디션 조절에 나섰고, 토트넘은 정규시간을 2-2 무승부로 마쳤고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습니다.

27일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가 벌어졌는데, 토트넘은 현저한 전력차를 보이며, 전반에만 3골을 내주었고 경기 내내 끌려 다니는 무기력한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후반전 들어서면서 토트넘은 볼 점유율을 높여갔고, 마침내 79분경 레길론이 올린 낮은 크로스에 손흥민이 오른발을 갖다 대 골로 연결시켰습니다. 손흥민의 시즌 3호 골이자 "0"패를 면하는 순간이었습니다.

R4 9/11	팰리스	3 - 0	토트넘
R5 9/20	토트넘	0 - 3	첼시
R6 9/27	아스널	3 - 1	토트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2라운드 결과  

케인 해드트릭, 손흥민 1도움

하프라인에서 로셀소 패스를 받고 왼쪽으로 치고 들어가서 케인에게 자로 잰 듯한 정확한 어시스트로 팀의 4번째 골을 합작했습니다.

10월 1일 04:00	토트넘	무라(NS MURA)
전반전	2 4' 골-D. 알리 (PK) 8' 골-G. 로셀소(H. 읭크)	0
후반전	3 59' IN-케인/OUT-스칼렛 59' IN-손흥민/OUT-알리 59' IN-모우라/OUT-질 68' 골-H. 케인(모우라) 76' 골-H. 케인(손흥민) 87' 골-H. 케인(로셀소)	1 53' 골 Kous
전/후반	5	1

출처: 스포티비, 손흥민의 완벽한 어시스트

출처: 스포티비, 손흥민의 완벽한 어시스트

출처: 스포티비, 손흥민, 케인

출처: 라이브 스포츠, 알리 PK골

출처: 라이브 스포츠, 케인 골 세레모니

이제 10월 경기에 들어갑니다. 토트넘의 파이팅과 손흥민 선수의 큰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출처: 토트넘 홈피

  목   차  
1. 토트넘 경기일정
2. 토트넘 경기 중계 편성표
3. EPL(프리미어리그) 경기 결과
4. EPL 팀 순위 및 개인 득점 순위
5. 토트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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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기기에서 화면 확대 기능이 지원되므로 손가락으로 확대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1. 손흥민 토트넘 경기 일정 (10월)  

10/3 (일)	22:00	토트넘 아스톤 빌라	홈경기
10/18 (월)	00:30	토트넘 뉴캐슬	원정 경기
10/24 (일)	22:00	토트넘 웨스트햄	원정 경기
10/31 (일)	01:30	토트넘 맨유	홈경기

 

 2. 토트넘 경기 중계 편성표  

SPOTV NOW는 유료 서비스로 EPL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일정: 10월1일 04:00 토트넘 vs 무라

출처: 스포티비, 중계 일정

EPL 중계 편성표

출처: 스포티비 중계일정(10월)

 3. EPL(프리미어리그) 경기 결과  

▶ 9 라운드 경기 결과

출처: 디지털라인, 경기 일정,결과(9라운드)

▶ 8 라운드 경기 결과

출처: 디지털라인, 경기 일정,결과(8라운드)

▶ 7 라운드 경기 결과

출처: 디지털라인, 경기 일정,결과(7라운드)

 4. EPL 순위 및 개인 득점 순위 (TOP 10) - R9 업데이트)  

▶ EPL 팀 순위 (10/23 현재)

EPL 순위

▶ EPL 개인 득점 순위 (9라운드 진행중)

 개인 득점 순위

 5. 토트넘 소식  

누노 산토는 마침내 그의 마스터플랜에서 토트넘 에이스의 완벽한 역할을 발견했습니다.

롭 게스트 - 토트넘 핫스퍼 작가
2021년 10월 1일 07:00

출처: 인터넷, 태클을 피하는 손흥민 돌파

로셀소는 1골 1도움으로 토트넘이 슬로베니아 무라를 5-1로 꺾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토트넘은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서 무라를 5-1로 꺾고 마침내 승리의 길로 돌아왔습니다.

9월 22일 열린 울브스와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승리하고, 슬로베니아 무라를 상대로 한 편안한 승리는 악몽 같은 한 달을 마무리하는 완벽한 길이었습니다.

예상대로 누노 에스피리토 산투는 일요일 아스날에 패한 그의 토트넘 팀에 많은 변화를 일으켰고, 레길론과 델레 알리가 북런던 더비 재난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였습니다.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은 감독이 지금까지 토트넘에 있는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선호했던 4-3-3 포메이션을 변경했다는 것입니다.

알리가 현재의 미드필더 세 자리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10번 포지션으로 옮겼고, 누노 산토가 이전 수년 동안 토트넘이 잘 사용해 오왔던 4-2-3-1 포메이션으로 돌아갔습니다.

알리 위치 변경은 토트넘의 초기 페널티킥을 획득한 즉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시즌에 감독이 평소 미드필더 자리가 아닌 전방 세자리 역할로 사용된 로셀소는 다시 토트넘의 오른쪽에서 출발했지만 이번에는 스칼렛 뒤에 있는 세 명에서 출발했습니다.

케일의 첫 번째 골를 통해 리드를 벌린 로셀소는 케인의 두 번째 골에서 센터 라인에서 첫 패스를 손흥민에게 전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케인은 몇 분만에 헤드트릭을 완성했고 미드필더는 스트라이커를 찾기 위해 마크에 다리를 미세하게 통과시켜 정확한 어시스트로 케인의 두 번째 골을 만들었습니다.

3명의 교체가 사전에 계획되었는지에 대해 누노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팀은 에너지가 필요했고 좋았습니다. 팀에게도 좋고 모두에게 좋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했던 방식으로 수행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었고 이렇게 하면 더 잘 회복하고 다음 경기를 더 잘 준비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상대 수준을 고려해야 하지만 누노 산토는 아스날에서 그 비참한 모습을 보여준 이후 오늘 경기에 매우 만족할 것입니다.

B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무라' 전 앞두고 트토넘 훈련 스케치

'풋볼 런던'의 기자의 토트넘 훈련 현장(Hotspur Way) 스케치를 전합니다.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무라와의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훈련 세션을 가졌습니다.

출처: 풋볼런던, 손흥민 레길론 훈련

누노 감독과 코치는 슬로베니아 무라와의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Hotspur Way 훈련 단지에서 Spurs 스타들은 훈련을 하였습니다. 미디어와 일반 대중은 15분간의 교육 세션을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수요일 세션에서 관찰된 사항입니다.

누노의 의식

악수는 토트넘에서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이 하루를 시작할 때 모든 팀 동료 및 함께 일한 스태프와 악해야 한다는 규칙을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누노 산토는 훈련장에서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선수는 코칭스태프의 모든 구성원과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해야 합니다.

레길론은 토트넘에서 조커로 유명하며 세션이 시작될 때 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로메로와 로셀소는 아르헨티나와의 국제적 약속과 영국으로 돌아가기 전 크로아티아에서 함께 고립된 덕분에 최근 몇 주 동안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두 형제처럼 두 사람은 첫 훈련을 기다리는 동안 줄을 서서 싸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로메로는 다리 뒤쪽에서 로셀소의 무릎을 꿇으려 했으나 로셀소가 그를 뒤로 밀쳤고, 이에 대해 로셀소는 팀 동료의 바짝 깎은 머리 뒤쪽을 부드럽게 때렸습니다. 그런 다음 두 선수 모두 볼 워크, 반응 테스트 또는 의사 결정과 관련된 다양한 훈련을 받았을 때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스타 선수들

훈련장에는 1군 선수단에서 세 명의 주목할만한 결석자가 있었습니다.

베르바인과 브라이언은 각각 발목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석했습니다.

데이비스가 세션에 앉아 있지 않았든 부상을 입었든 상관없이 누노 산토 감독은 이후 기자 회견에서 부상 관련 답변에서 그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팀 소식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불행히도 스티븐은 아직 아웃입니다. 그는 그룹에 합류할 수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스칼렛, 미드필더 하비 화이트, 수비수 토비 오몰이 모두 참여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이전 유럽 경기에서 모두 스쿼드에 있었던 딜런 마칸데이, 나일 존, 잭 클라크는 목격되지 않았습니다.

토트넘의 누노 감독은 부진한 성적 후 몇몇 선수들과의 관계가 바닥을 치며 차갑고 접근하기 어려운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출처: 인터넷

영국 매체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토트넘 감독인 누노 산토 감독이 시즌이 시작되었고 3개월 차임에도 선수들을 휘어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라고 보도하면서, 그러나 결과가 점점 더 나빠지면서 새로운 감독과 많은 1군 스쿼드와의 관계도 나빠지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미 관계가 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토트넘의 선수들은 포르투갈 감독의 코칭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따뜻하게 대해 주지 않았습니다. 누노는 특히 Molineux에서의 마지막 해에 Wolves에서 직원들에게 극도로 심술궂은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3연패의 초반에도 그는 냉정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일요일 아스날에 3-1로 패한 후 토트넘의 팬들은 정신적 붕괴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누노와 선수들 사이의 상황은 더 나빠졌습니다. 누노는 일요일 북부 런던 더비를 앞두고 팀의 포메이션과 전술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토요일에 있었던 마지막 훈련 세션에서 팀이 계속해서 공을 지켜내지 못하면서 그의 전술 변경에 적응할 수 없었습니다. 델레 알리, 호이비에르, 은돔벨레 미드필더가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아스날과의 전반전 동안에도 같은 일이 계속 발생했기 때문에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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