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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풋볼 런던 루이스 팡그라트 기자가 전하는 현지 팬 반응입니다. 

홈팬의 환호
출처: 현지 매체, 트위터-1
출처: 현지 매체, 트위터-2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 보면,

1. 세상에서 최고의 피니셔(마무리 짓는 사람)

2. 미스터 토트넘!

3. 써니를 스퍼스 맨 적임자로 아껴야만 한다.

4. 보증된 멋진 선수

5. 써니를 사랑한다.

6. 프랜차이즈플레이어(한 구단의 팀에서 데뷔하여 오랜 기간 생활을 한 뛰어난 기량을 소유한 선수)

인터뷰하는 손흥민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해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2-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경기에서 토트넘의 2골을 만들어낸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를 이기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손흥민은 전반전 박스 가장자리에서 호이비에르를 찾았고 덴마크 국가대표는 쿨하게 오른쪽 하단 코너에 공을 꽂았습니다. 빌라는 67분 왓킨스가 타겟이 문전으로 찔러 준 공을 대시하며 골로 연결했습니다.

4분 뒤 승리를 결정짓는 손흥민이 자신의 뛰어난 기술로 수비를 젖히며 낮게 크로스를 올렸고 모우라와 맷 타겟이 같이 발을 갖다 대면서 자책골로 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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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모우라의 플레이가 너무 좋아서 누노 감독으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모든 선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써니는 좋은 경기를 펼쳤을 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아주 해냈습니다."라고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써니, 1 대 1 상황에서 팀을 어떻게 이끌고 균형을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했지만, 팀 전체, 개인이 좋은 경기를 많이 했고, 이럴 때 팀이 더 잘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기뻐요."

촌흥민 어시스트

 

손흥민 어시스트, 호이비에르 첫골
손흥민 2번째 골 관여

손흥민 역시 경기에 대해 평하며 서포터즈의 승리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경기 후 클럽 인터뷰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2 주동안 열심히 했고 승리할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팬들에 대한 큰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팬들은 이러한 감정을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기분이 좋습니다.

2021.10.04-손흥민 토트넘, 애스턴 빌라 꺾고 2-1 승리!_손흥민 맹활약_환상적인 도움 2개 중 1개는 자책골로 정정

 

손흥민 토트넘, 애스턴 빌라 꺾고 2-1 승리!_손흥민 맹활약_환상적인 도움 2개 중 1개는 자책골로

2021-22 프리미어리그 7 라운드에서 손흥민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 꺾고, 2-1 승리하였습니다.  손흥민 토트넘은 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토트넘 홈구장에서 펼쳐진 애스턴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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