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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메일(Gmail)을 사용하여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라벨 추가하기를 살펴보겠습니다.
라벨을 기준으로 받은편지함을 만드는 경우 이메일을 작성할 때 관련된 라벨을 추가합니다. 원하는 라벨이 없는 경우 새 라벨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이메일과 답장이 해당 받은편지함으로 자동 분류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라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연동 계정: 연동하여 사용 중인 타사 이메일 계정
- 작업: 즉시 처리해야 할 사항
- 검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
- 미해결: 해결되지 않은 현안
보낼 이메일에 라벨 추가하기
① 편지쓰기를 클릭합니다.
② 하단에서 더보기 ⠇ > 라벨을 클릭하고 기존 라벨을 선택합니다.
③ 원하는 라벨이 없는 경우 '새로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④ '새 라벨' 창에서 받은편지함에 해당하는 '새 라벨 이름'을 입력합니다.
ⓢ (선택사항) 새 라벨 위에 기존 라벨을 배치하려면 '상위 라벨 선택'을 선택하고 배치할 상위 라벨을 선택합니다.
⑥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⑦ (선택사항) 이메일에서 라벨을 삭제하려면 다음을 따르세요.
편지쓰기에서 라벨을 추가했다가 라벨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 > 라벨을 클릭합니다.
- 라벨 옆의 체크박스를 선택 해제하고 > 적용을 클릭합니다.
⑧ 이메일을 보낼 준비가 되면 보내기를 클릭합니다.
이제는 메일과 모든 답장이 추가한 라벨로 자동 이동(분류)합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Gmail에서 편지쓰기 할 때,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라벨 추가하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받은 이메일에서 답장을 보낼 때는 라벨 추가 기능이 없으므로, 받은 이메일에 라벨이 없다면 라벨을 지정한 다음 답장을 보내면 됩니다. ('라벨 만들기'는 아래 관련 글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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