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 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더 잘 한다!

이번 포스팅은 10월 4일 리버풀 홈구장인, 안필드(Anfield)에서 벌어졌던 맨시티와의 7라운드 경기에서 모하메드 살라의 환상적인 드리블에 이은 골을 넣었습니다. 살라에 대한 기사가 넘쳐나는 가운데 BBC 기사를 소개합니다. 

리버풀의 포워드 모하메드 살라는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전 블랙번 로버스의 스트라이커 크리스 서튼이 말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한 살라의 놀라운 활약은 전 잉글랜드 스트라이커인 앨런 시어러에 의해 "프리미어리그 시대 최고의 골 중 하나"로 묘사되었습니다.

출처: BBC스포츠

29세의 이 선수는 이번 시즌  9경기에서 9골을 기록했습니다. 

서튼은 "현재 시점에서 그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보다 더 잘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클롭은 리버풀 팬들이 60년 후에도 살라의 골을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인터넷, 맨시티전 살라의 황상 드리블에 이은 골

  9월에 프리미어리그 100 번째 골을 넣은 후, 살라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다시 한번 자신의 팀에 리드를 주기 위해 최고의 골 중 하나를 넣었습니다.

이집트의 스트라이커, 살라는 인상적인 질주 후 사디오 마네의 선제골을 도왔지만 필 포든과 케빈 더 브라위너의 빗나간 볼이 맨시티 득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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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은 살라의 "일관성 수준"이 현재 그를 세계 최고의 선수로 만드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시즌 통털어 9경기에서 9 골을 넣은 것 외에도, 아직 안필드에서 새로운 계약 연장에 동의하지 않은 살라는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전 첼시 포워드는 지난 3번의 프리미어리그 캠페인에서 시즌 당 평균 21골을 기록했으며 2017-18 시즌에는 32골을 기록했습니다.

서튼은 BBC 라디오 라이브 먼데이 나이트클럽에서 "그의 수치는 지난 몇 시즌 동안 놀라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몇 년 동안 해 온 그 무대에서 그런 성과를 내는 것은 그가 얼마나 뛰어난지를 요약한 것입니다. 그는 일관성이 있고 다른 사람들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아직 살라와 재계약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2015년 이탈리아팀 피오렌티나에서 살라와 함께 뛰었던 전 잉글랜드 수비수 미카 리차즈 는 전 셀틱 스트라이커의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리차즈는 "나는 살라가 수년 동안 세계 정상급이라고 말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나를 비웃었다. 나는 피오렌티나 시절부터 그에게 찬사를 불렀습니다. 훈련에서 그를 보았을 때, 나는 이 사람은 진짜가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드리블을 통해 5 명의 선수를 제치고 골키퍼를 넘어뜨릴 수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득점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훈련에서도 욕심이 많았습니다."

"나는 몇 년 전에 사람들에게 말 하려고 했지만 아무도 내 말을 듣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가 하는 일에 놀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