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메일(Gmail)을 사용하여 받은편지함을 여러 개(최대 5개) 만든 다음 수신 메일을 자동 분류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많은 사용자가 이메일 계정을 여러 개 갖고 있으며, 타사 또는 다른 지메일 계정을 Gmail에 추가(연동)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사용할 때 받은편지함에 연동된 여러 이메일 계정에서 수신된 메일이 혼재하여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그리고 중요하고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는 특정인, 거래처, 조직에서 받는 이메일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예시-1] 네이버 이메일 계정을 연동시켜 사용하고 있을 때, 받은편지함 여러 개 중 하나의 받은편지함을 네이버 이메일을 수신하는 받은편지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메일에서 수신한 메일을 라벨로 분류해도 받은편지함에 동시에 존재합니..

【2023년 11월 업데이트】 Gmail(지메일)에서 특정 이메일을 수신할 때 알림(음) 사용 설정 또는 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새 메일이 오면 휴대폰이나 컴퓨터에 알림을 표시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인이 보낸 메일을 특정 라벨로 분류되도록 관리하여, 특정 라벨에 새 메일이 도착하면 알림을 표시하도록 설정하는 방식입니다.중요한 메일에 중요도 마커를 추가하여 알림 수신되도록 손쉽게 설정할 수 있으나 중요한 메일로 분류되는 메일이 많은 경우 빈번한 알림 수신으로 일상 생활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겠지요. 이 같은 경우에 중요한 메일 중에서 신속한 대응(읽기·답글)이 필요한 이메일을 특정 이메일로 구분하고 알림을 설정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입니다.예를 들어, '손오공'이라는 사람이 보낸 이메일..